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키 3 (문단 편집) == 여담 == * 록키 발보아 VS 클러버 랭 시합 장면은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의 시합 "Rumble in the jungle"와 매우 유사하다. 실제로 알리와 포먼의 시합에서 무지막지한 포먼의 펀치 세례를 Rope a dope 전법으로 무력화시키며 8라운드까지 버틴 알리는 결국 미친듯이 공세를 퍼부어 체력이 바닥난 포먼을 가볍게 펀치 몇번으로 KO시킨다. 영화 역시 실제와 비슷하게 록키의 도발에 넘어간 클러버가 시종일관 헛스윙만 날리다 3라운드에 제풀에 지쳐 사실상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니 무리한 추측만은 아니다. * 시리즈 중 록키가 제대로 된 복싱 스킬을 구사하는 몇 안 되는 영화다. 그 전까지는 [[언더독]] 이미지 때문에 가드도 내리고 거북이처럼 우직하게 전진하는 모습만 보여줬지만, 이번 시리즈는 아폴로 크리드의 가르침에 진짜 복싱 스텝을 밟는다. 재밌는 것은 실제로 스탤론의 복싱 실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절대 록키처럼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하마드 알리를 만났을 때 살짝 보여준 잽과 스텝, 방어, 펀치 스피드 모두 상당한 편이다. * 실베스타 스탤론과 헐크 호건이 처음 안면을 트고 친분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다. 이때부터 친분을 다진 두 사람은 이후로도 우정을 과시하는데, 이후 200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헐크 호건이 헌액되었을 때 스탤론이 참석해 헐크 호건을 헌액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